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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올 시즌까지 키움에서 뛰었던 제이크
작성자 k7253t5d (ip:)
  • 작성일 2020-12-25 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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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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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로 승리를 원했던 흥국생명 핑크 쌍둥이 이재영과 이다영이 소원을 이뤘다. 핑크 쌍둥이는 성탄절인 2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중랑구사다리차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KGC인삼공사와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재영은 31점, 공격 성공률 40.84%를 기록했고, 이다영(블로킹 2개, 서브에이스 1개)도 코트 위를 진두지휘했다. 흥국생명은 세트스코어 3-2(25-17, 23-25, 25-22, 22-25, 15-13)로 승리했다. 김연경(34점, 공격 성공률 58%)의 활약까지 더한 흥국생명은 시즌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흥국생명 주축 이재영과 이다영은 데뷔 후 처음으로 한 팀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그전에는 이다영이 현대건설에 있느라 같이 있을 시간이 없었다. <더스파이크> 12월호에 실린 'Merry Christmas! 너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편지'를 통해 이재영과 이다영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소감에 대해 짧게 이야기한 바 있다. 이다영은 "크리스마스엔 경기가 있거나 연습하느라 크리스마스가 크리스마스인지도 용달아저씨 모르지만 함께 뛰니 좋다. 같이 있는 만큼 꼭 이기자"라고 말했고, 이재영도 "같은 팀에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크리스마스 당일 경기를 치르는 선수들에게 받고 싶은 선물을 물어보면 돌아오는 대답은 항상 같았다. 바로 승리뿐이었다. 이재영은 "크리스마스에 대전에서 경기가 있는데 꼭 승리를 선물로 오산포장이사 받고 싶어요. 이기는 게 서로에게 가장 좋은 선물 같아요"라고 이야기했다. 이다영도 "재영아~올해는 크리스마스에 꼭 이기자~그리고 꼭 우승하자!! 나도 열심히 할게, 파이팅!"이라고 승리 의욕을 불태웠다. 1세트부터 승리를 향한 열망을 보이며 열심히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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