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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화 역시 새 외국인투수로 닉 킹엄
작성자 r71ozp06f54 (ip:)
  • 작성일 2020-12-25 22: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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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의 멩덴 영입으로 올 시즌 가을야구 초청장을 받지 못했던 하위권 구단들은 외국인선수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 최하위 한화 이글스와 9위 SK 와이번스, 8위 삼성 라이온즈, 7위 롯데 사다리차 자이언츠 그리고 6위 KIA까지 해를 넘기지 않고 전력을 새로 구성했다. 가장 먼저 움직인 쪽은 SK였다. 대표이사와 단장, 사장을 모두 교체한 SK는 새 외국인투수 윌머 폰트와 아티 르위키를 영입했고, 기존 외국인타자 제이미 로맥과 재계약을 완료했다. 이어 한화 역시 새 외국인투수로 닉 킹엄과 라이언 카펜터를 데려오는 한편, 메이저리그에서 405경기를 뛴 라이온 힐리를 영입하면서 외국인선수 진용을 새로 갖췄다. 더불어 베네수엘라 출신의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비롯해 외국인코치 3명을 추가로 선임하며 리더십에도 큰 폭의 변화를 줬다. 삼성과 롯데도 기민하게 움직였다. 삼성은 기존 외국인투수였던 안양사다리차 데이비드 뷰캐넌 그리고 벤 라이블리와 재계약을 맺었고, 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NPB)를 거친 외국인타자 호세 피렐라를 새로 영입했다. 그리고 외국인투수 댄 스트레일리와 외국인타자 딕슨 마차도를 눌러 앉힌 롯데는 애드리안 샘슨을 대체할 앤더슨 프랑코를 데려왔다. 이어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KIA가 멩덴을 영입하면서 지난해 하위권 세리에A중계 5개 구단들은 더 이상의 외국인선수 고민을 하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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