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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격 득점을 올렸다
작성자 6kf5lznk (ip:)
  • 작성일 2020-12-25 23: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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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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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은 동생 이다영의 패스를 받아 연이어 공격 득점을 올렸다. 13-13에서는 상대를 속이는 밀어 넣기 득점을 올리며 역전에 힘을 보탰다. 이어 랠리가 이어지던 상황에서는 분데스리가중계 상대 블로커 라인을 피해 특유의 틀어 때리기로 득점을 기록했다. 이다영은 이재영을 살리는 패스를 연이어 올렸다. 또한 이재영뿐만이 아니다. 김연경과 미들블로커 라인도 적극 활용했다. 이재영은 1세트에만 7점, 공격 성공률 53%를 기록했다. 2세트는 결코 쉽지 않았다. 초반 공격이 풀리지 않았을 뿐 아니라 상대 맹공격이 다시 살아났다. 그러나 이대로 물러날 핑크 쌍둥이가 아니었다. 이다영은 다시 들어온 뒤 블로킹과 서브에이스로 힘을 보탰고, 이재영 역시 공격에서 조금씩 득점을 올렸다. 이재영은 16-20에서 디우프의 후위 공격을 시흥포장이사 블로킹하며 추격 의지에 불을 지폈다. 그리고 이다영의 몸을 날리는 수비 후 이재영이 공격 득점을 올리며 22-23까지 따라잡았다. 하지만 세트는 가져오지 못했다. 이재영은 2세트에 6점을 올렸고, 이다영도 2점을 기록했다. 승리를 향해 달려갔지만 3세트도 결코 쉽지 않았다. 디우프, 최은지 상대 공격수들의 공격력이 식지 않았다. 이다영은 블로킹, 이재영은 사이드에서 득점을 이어가며 역전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그러다 기회가 왔다. 18-19에서 이재영이 디우프의 후위공격을 베트맨분석 블로킹했다. 이어 상대 공격을 수비한 후 이다영의 패스를 받아 퀵오픈 득점을 올렸다. 이다영은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스코어는 어느덧 21-19가 되었다. 핑크 쌍둥이를 비롯한 흥국생명 선수단은 환호했다. 초반만 해도 세트를 가져오는 게 쉽지 않았으나 동료들과 합심한 결과 세트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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