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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응원을 해준 모든 팬들께도 감사를 드린다
작성자 t37821tert (ip:)
  • 작성일 2020-12-24 03: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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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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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에이스로 자리잡았던 라울 알칸타라가 결국 일본프로야구 무대로 향한다. 떠나면서 두산 구단과 팬들을 향해 다시 만날 날을 기약했다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는 23일, 공식 해외농구중계 홈페이지를 통해서 라울 알칸타라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그동안 알칸타라의 한신행 루머는 점점 현실화되고 있었고, 이날 공식화됐다. 2019시즌 KT 위즈에서 KBO리그를 처음 경험한 알칸타라는 27경기 11승11패 평균자책점 4.01의 기록을 남겼다. 이후 올해 두산으로 팀을 옮겼고 20승 2패 평균자책점 2.54의 특급 성적을 기록하며 에이스로 거듭났다. 최동원상과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최고의 투수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러한 활약으로 일본프로야구 은평구사다리차 팀들의 관심을 받았고 결국 한신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게 됐다. 계약기간 2년에 총액은 200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신의 공식 계약 발표 이후 알칸타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두산 구단과 팬들을 향해 작별 인사를 건넸다. 알칸타라는 “나에게 기회를 준 두산에 감사하다. 훌륭한 팀의 일부였던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코치진과 팀원들 모두 나를 가족처럼 대해주며 지지해줘서 너무 고맙다. 또 응원을 해준 모든 팬들께도 감사를 드린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두산에서 보낸 시간들은 내 군포용달이사 커리어에서 가장 좋은 추억이다”라면서 “작별인사는 하지 않지만, 아마도 나중에는…한국 고마워요!”라고 적으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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